기사입력 2018.11.23 14:41 / 기사수정 2018.11.23 14:4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중국 배우 판빙빙 동생 판청청이 디지털 싱글 발매 5분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판청청은 지난 22일 디지털싱글 'I'm Here' 발매와 동시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왕이뮤직 일간차트 1위에 오르는 등 차트를 싹쓸이했다.
또한 판청청과 저스틴 모두 엑소 출신 크리스를 가볍게 제치고 왕이뮤직 차트 1, 2위에 올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