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23:15 / 기사수정 2018.11.22 23: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부모 사기 혐의로 논란을 빚은 래퍼 마이크로닷이 '도시어부'에서 편집됐다.
22일 방송한 채널A '도시어부'에서는 김새론과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농어 낚시에 나섰다.
이날 멤버들은 오전 6시부터 안면도에 모여 아침식사로 녹화를 시작했다. 이들은 한 테이블에 앉아 이날 잡을 농어에 대한 이야기나 근황 토크를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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