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2 12:54 / 기사수정 2018.11.22 13: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CLC가 지난 활동에 대한 소감과 앞으로의 꿈을 밝혔다.
큐브TV '성동구민 CLC'에는 오랜만에 얻은 휴가로 놀이동산을 간 CLC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며 차 안에서 음악을 들었다.
때마침 자신들의 노래인 'Yaya'가 흘러나오자 반가움을 표하며 추억을 소환했고, 이에 엘키는 "멤버들에게 인사하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 입었던 옷까지 기억난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엘키는 'Yaya'는 처음으로 한국 노래를 녹음한 것이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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