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민효린이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졌다. 모두 감기 조심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단풍과 낙엽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 코트를 걸친 민효린은 청순하면서도 가을 감성이 가득 느껴지는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2월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민효린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