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1 11:10 / 기사수정 2018.11.21 11:1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한국의 두아리파’ 소야가 새로운 버전의 ‘Artist’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소야는 지난 20일 방송된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에 출연해 새롭게 편곡한 신곡 ‘Artist’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야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아닌 듣는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로이 편곡한 ‘Artist’로 팬들을 마주했다. 그는 댄서들의 군무 대신 현악 4중주로 구성된 다채로운 사운드의 ‘Artist’와 함께, 스탠딩 마이크 앞에서 완벽한 무대를 꾸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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