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0 14:18 / 기사수정 2018.11.20 14:1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JTBC '아이돌룸'에서 커버댄스 대결을 펼쳤다.
20일 방송되는 '아이돌룸'에는 2018년 대세 신인 프로미스나인과 이달의 소녀가 동반 출연한다. 이들의 멤버는 각 9명, 12명으로 '아이돌룸' 사상 최다 인원 21명이 출연하게 됐다.
이들은 '아이돌룸'을 위해 특별히 방탄소년단과 세븐틴의 노래를 선곡해 각 잡힌 박력 댄스 동작부터 발소리까지 일치할 정도의 완벽한 칼군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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