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네이버 회원 수 44만 명이 활동하는 네이버 공식 온라인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의달인’ 은 최신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2일에 정식 출시한 애플의 아이폰XS, 맥스, XR을 포함하여 삼성의 갤럭시노트9, LG전자의 LG V40이 특가 이벤트 품목에 해당된다. 갤럭시노트9는 20만 원 선할인에 추가로 약정 기간 동안 선택약정 25%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LG V40은 출고가 기준으로 50% 할인 된 금액인 50만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XS, XR은 구매 혜택으로 ‘애플 정품 에어팟’ 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
이밖에도 현재 카페 내에서 가장 인기 많은 모델로 알려진 갤럭시S8, LG V30은 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7은 20만 원만 입금하면 0원에 추가로 25% 선택약정 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저희 업체는 한국 소비자 평가(KCA),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식 인증을 거쳤으며 유통 구조 축소 및 마진 최소화 등으로 지원금 최대 지원을 적용하여 침체 되었던 시장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라고 전했다.
‘스마트폰 싸게 파는 곳’ ,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폰의달인’ 은 현금 완납, 온라인 사전예약 등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온라인 특가 전문 카페로서 입지를 다져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