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9 11:20 / 기사수정 2018.11.19 11: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송강호가 '마약왕'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마약왕'(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우민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대명, 김소진이 참석했다.
지난 해 '택시운전사' 이후 1년 4개월 여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송강호는 "원래 여름에 개봉을 준비했다가 영화의 분위기나 여러 가지 상황 때문에 12월에 이렇게 개봉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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