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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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서재덕과 최홍석'[포토]

기사입력 2018.11.18 16:38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에 세트스코어 3:2(25-16, 25-22, 25-22, 24-26, 15-13)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한국전력 서재덕과 최홍석이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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