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6:23 / 기사수정 2018.11.16 16: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솔직한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18일 방송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하주연이 진심 어린 속마음을 털어 놓는다.
이날 하재영의 딸 주연은 소개팅남 이호와 야구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저녁을 먹으며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속마음을 이야기했고, 호가 먼저 진심을 말하자 주연 역시 진심 어린 속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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