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6 15:11 / 기사수정 2018.11.16 15: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예능돌’ 위너 송민호가 ‘뭉쳐야 뜬다2’ 멤버들과 만난다.
16일 ‘현지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시즌2’ 제작진은 “오는 18일 위너의 송민호가 세 번째 여행지 태국의 게스트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12월 중 공개될 예정.
위너 송민호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대표 예능돌’이자 실력파 래퍼로 활약하고 있다. 무대 위 화려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송모지리’ ‘송가락’ ‘송화백’등 다양한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한 송민호가 이번 ‘뭉쳐야 뜬다2’에서는 어떤 현지패키지를 즐기며 활약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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