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16:11 / 기사수정 2018.11.13 16: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신의 퀴즈:리부트’ 류덕환, 윤주희가 강력한 공조 시너지로 ‘신의 퀴즈’를 풀어나간다.
오는 14일 첫 방송되는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 측은 13일 압도적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한진우(류덕환 분), 강경희(윤주희)의 공조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신의 퀴즈:리부트’는 4년 만에 복귀한 천재 부검의 한진우 박사가 희귀병 뒤에 감춰진 비밀을 풀고 범죄의 진실을 해부하는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다. 지난 2010년 첫선을 보인 ‘신의 퀴즈’는 시즌4까지 이어오며 시즌제 장르물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구축했다. 4년 만에 돌아온 ‘신의 퀴즈:리부트’에서는 초천재 한진우와 인공지능 사인 분석 시스템 코다스(CODAS·Cause of Death Analysis System)의 숙명적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신의 퀴즈’ 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새롭게 불어넣은 참신한 재미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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