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3 10:3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인선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두 아이의 엄마이자 첩보원인 주인공 ‘고애린’으로 열연 중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정인선은 매 작품마다 특별한 존재감을 뽐내며 다양한 업계의 광고 러브콜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