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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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정운찬 총재와 포옹'[포토]

기사입력 2018.11.13 00:4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 연장13회초 한동민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SK가 8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SK 힐만 감독이 KBO 정운찬 총재와 포옹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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