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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유니폼 소매 걷으며 결의를 다지는 '레드 스나이퍼' 진영수

기사입력 2009.08.29 19:04 / 기사수정 2009.08.29 19:04

정윤진 기자



[엑스포츠뉴스=창원, 정윤진 기자] 팀 배틀의 최강자를 가리는 경남STX컵 마스터즈 2009 결승전이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회, 2회 마스터즈 우승 팀인 STX SouL과 프로리그 08-09 챔피언 SK텔레콤이 이번 2009 마스터즈 결승전에서 3회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STX SouL의 3연속 마스터즈 우승을 위해 진영수가 선봉으로 나섰다.



정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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