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1 17:44 / 기사수정 2018.11.11 17:4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미선이 유학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11일 방송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강성연은 "결혼을 하고 출산과 육아를 하면서 배우로의 에너지는 잃었다"라고 고민을 털어 놓았다.
최명길은 "그러나 그 때의 시간이 있었기에 더 절실하게 연기를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위로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