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1 12:11
[엑스포츠뉴스 여주, 서예진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 클럽(파72,6,616야드)에서 2018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종전 'ADT 챔피언십'(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3라운드 경기, 서연정(23.요진건설)이 4번홀 버디를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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