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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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싱가포르서 얼굴 열일"…진영, 할리우드 스타들과 인증샷

기사입력 2018.11.08 19:56 / 기사수정 2018.11.08 19:56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겸 가수 진영이 할리우드 스타들과 찍은 특별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특히 진영은 싱가포르에서 '스타워즈', '블랙 팬서'의 앤디 서키스를 비롯해 '마션, '앤트맨과' 마이클 페냐 등과 다정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싱가포르에서 넷플릭스 아시아 멀티 타이틀 라인업 이벤트인 'See What's Next:Asis'가 개최된 가운데, 진영은 이 행사에서 참석해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을 만나 인증샷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자랑스러워", "이목구비 열일중", "완전 대슈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진영은 내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My First First Love)'에 캐스팅됐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연애감정 '제로'인 대학생 남사친과 여사친, 그리고 그 여사친에게 설렘을 느끼는 남사친의 절친인 한 남자가 펼치는 청춘들의 첫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won@xportsnews.com / 사진=진영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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