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8 16:26 / 기사수정 2018.11.08 18:02
[엑스포츠뉴스 싱가포르, 김선우 기자] 배우 박민영이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새 멤버 이승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넷플릭스에서 주최한 'See What's Next Asia'가 진행됐다.
이날 '범인은 바로 너' 장혁재PD와 박민영이 현장을 찾아 '범인은 바로 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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