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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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국 '이 악물고 투구'[포토]

기사입력 2018.11.07 21:1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 경기, 7회말 2사 1루 두산 박치국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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