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SK KS 3차전, 취소분 300여매 현장 판매

채정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채정연 기자] 한국시리즈 3차전 입장권 300여매가 현장판매된다.

KBO는 7일 오후 4시부터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SK와 두산의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의 예매 취소분 300여 매에 대한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

이날 열리는 3차전에서 두산은 이용찬, SK는 메릴 켈리를 선발로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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