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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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더쇼' 측 "방송국 내부 사정으로 오늘(6일) 결방"

기사입력 2018.11.06 18:35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음악방송프로그램 '더 쇼'가 결방된다.

6일 SBS MTV '더 쇼' 측은 공식트위터를 통해 "11월 6일(화) 더쇼는 방송국 내부 사정으로 인해 결방됩니다! 11월 13일(화) 더쇼에서 만나요"라고 공지했다.

'더쇼'는 음악 방송 최초로 글로벌 실시간 팬투표를 도입하며, 해외팬들도 함께 생방송으로 즐 길 수 있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

NCT 제노, CLC 장예은, 김용국이 MC를 맡고 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SBS MTV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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