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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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오늘은 내가 해결사'[포토]

기사입력 2018.11.05 21:0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 7회말 이닝 종료 후 SK 김강민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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