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36
스포츠

최주환 '내가 두산의 해결사'[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6:07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5회말 1사 만루 두산 최주환이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1루에서 김태균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