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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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김태형 감독 '좋은 승부 기대합니다'[포토]

기사입력 2018.11.04 14:02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에 앞서 SK 힐만 감독과 두산 김태형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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