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2 21:42 / 기사수정 2018.11.02 21: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보아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보아가 출연해 9집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이날 보아는 "이번 앨범엔 동해도 연락이 오고 유리랑 아이린은 직접 방송국까지 응원을 왔다"라며 "오전 8시부터였는데 스케줄도 없는데 와줬다. 정말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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