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02 19:53 / 기사수정 2018.11.02 19: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미주가 집들이에 여사친을 초대한 권혁수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2일 방송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권혁수와 미주의 집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러블리즈 멤버 등 친구들이 간 뒤 미주와 권혁수는 상을 치우기 시작했다. 권혁수는 "곧 마지막 손님이 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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