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18 15:44 / 기사수정 2009.08.18 15:4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전북 김제고 하키 경기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 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중고하키대회 5일차 경기에서 남중부 A조의 송광중이 김제중을 3-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남중부 B조의 신암중은 대전 문정중을 4-2로 물리치고 역시 결승에 진출했다.
여중부 A조에서는 매원중이 김제여중을 2-0으로, 여중부 B조에서는 온양 한올중이 충남여중을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 우승을 다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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