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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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손목 분위가 불편해'[포토]

기사입력 2018.10.30 20:50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6회초 1사 1,3루 SK 로맥이 사구로 출루한 후 넥센 박병호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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