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JBJ95 상균이 외모가 많이 변했다고 고백했다.
30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JBJ95(제이비제이95)의 첫 번째 미니앨범 '홈(HOME)' 데뷔 쇼케이스가 전파를 탔다.
이날 JBJ95는 상균은 가장 많이 변한 점에 대해 "외모"라고 답했다. 특히 상균은 "켄타는 더 귀여워졌다"고 말했다.
이에 켄타는 "내가 JBJ 때 하고 싶었던 긴머리를 계속 하려고 안잘랐다"며 "잘 어울리냐"고 팬들에게 물어 호응을 유도했다.
JBJ95(켄타, 상균)는 이날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홈(HOM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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