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30 10:38 / 기사수정 2018.10.30 10: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손 the guest’ 김동욱이 박일도와의 전면전을 앞두고 중대한 결심을 한다.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어떤 결말을 향해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위기 속에서도 박일도를 향한 추적을 멈추지 않는 윤화평(김동욱 분)의 결연한 의지를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한다.
반전을 거듭하며 미스터리를 고조시킨 ‘손 the guest’의 박일도를 잡으려는 윤화평, 최윤(김재욱), 강길영(정은채)의 추격전이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양신부(안내상)는 사제의 가면을 쓰고 검은 미사를 집전했고, 국회의원 박홍주(김혜은)와도 악의 고리로 묶여있었다. 박홍주의 운전기사 노규태(이상훈)의 뒤를 밟던 윤화평은 양신부를 잡는 데 성공했지만, 양신부의 조종을 받은 노규태의 공격을 받고 쓰러지며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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