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59
스포츠

힐만 감독 '선수단에게 보내는 박수'[포토]

기사입력 2018.10.28 17:33 / 기사수정 2018.10.28 22:21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플레이오프 2차전 경기, 이재원의 투런 홈런, 김강민 최정의 솔로 홈런에 힘입은 SK가 넥센에 5:1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1승만 남겨두게 되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선수단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