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8 12:44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28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스물일곱 번째 대회 ‘SK네트웍스ㆍ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장하나(26.비씨카드)가 16번홀 세컨샷을 날리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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