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창모와 수퍼비가 환상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는 본선1차 공연이 진행됐다.
창모는 컬래버레이션을 준비하면서 "수퍼비와 함께 오르는 무대에 더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수퍼비는 무대에 오르기 전 "이번 노래에 자신감도 있고, 제가 승리를 가져갈거라고 확신한다. 무조건 음원 차트 올킬해야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Slef Made Orange'와 '억'을 부르며 여심을 사로잡는 제스처를 선보인 창모. 이를 본 기리보이는 "창모 끼쟁이다"라고 웃었다. 마지막까지 꽃다발을 선사하는 두 사람을 본 스윙스 역시 "끼쟁이들"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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