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3 18:26 / 기사수정 2018.10.23 18:2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마성(최진혁 분)과 주기쁨(송하윤)은 결국 헤어지게 되는 것일까.
이번 주 마지막 회를 앞둔 배우 최진혁, 송하윤 주연작 드라맥스,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 15회에서는 담담하게 주변을 정리하는 공마성의 모습이 그려진다.
14회 말미 머리의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던 공마성은 병원 치료를 받은 후 평소의 습관대로 자신의 할 일을 노트에 적어 내려간다. 그 내용은 '주변정리 서두를 것', '힐링마을 정리'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그의 건강에 대한 우려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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