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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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슈트 패션으로 완성한 카리스마 자태 [화보]

기사입력 2018.10.21 09:05 / 기사수정 2018.10.21 09: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지난 13일 폐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무대에서 사회를 맡았던 배우 김남길이 화보를 통해 남다른 슈트 자태를 자랑했다.

김남길은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남길은 단정한 슈트 차림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이번을 기점으로 아시아인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 다시금 도약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함께 전했다.


또 김남길은 "사회자로서 기쁜 마음과 더불어 그만큼의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기대에 부푼 모습을 함께 보여줬다.

4일 개막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매서운 태풍이 지나가는 가운데에서도 폐막식을 끝으로 무사히 긴 일정을 마쳤다.

김남길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마리끌레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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