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21 00:08 / 기사수정 2018.10.21 00:1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자신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에 따르면 수지는 지난 10일 25번째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쾌척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측은 "수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을 전달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 준 수지에게 감사하다. 보내준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환자들의 치료비에 보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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