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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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위기 탈출하고 포효'[포토]

기사입력 2018.10.19 20:09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4회말 2사 2,3루 넥센 선발투수 해커가 한화 최재훈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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