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9 08:45 / 기사수정 2018.10.19 08: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홍현희와 제이쓴의 감각 폭발, 충격적인 신혼집이 공개된다.
19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현희-제이쓴 커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예비 신혼집을 방문한 박나래의 버라이어티한 하루가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제대로 저격한다.
개그우먼 홍현희의 예비남편 제이쓴이 인테리어 전문가인만큼 그들의 신혼집에 대해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집안의 모습이 공개된다. 홍현희를 만나러 간 박나래와 김영희는 집에 들어서기도 전에 입을 다물지 못하고 놀라운 시설에 말을 잇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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