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8 17:45 / 기사수정 2018.10.18 17: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만식이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창궐’에서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17일 언론에 첫 공개된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 분)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공조’ 김성훈 감독의 신작이다.
현빈, 장동건 뿐 아니라 김의성, 정만식, 조우진, 이선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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