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8.05 16:41 / 기사수정 2009.08.05 16:41
LG 트윈스의 투수 김경태가 득남했다.
김경태의 부인인 이은영씨(30)는 5일 부천에 소재한 조규학 여성병원에서 3.94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다. 성민(7), 태민(4)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김경태는 세 아들의 아버지가 되었고, 이번에 태어난 아기의 이름은 찬민으로 지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