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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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늘 닮고 싶은 분이에요"…서정희, 열정 가득 일상 공개

기사입력 2018.10.18 12:04 / 기사수정 2018.10.18 12:04

박소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열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매일 무언가를 썼다. 내가 가장 잘하는건 하루하루의 감정을 고스란히 적어가는 것뿐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한 손 가득 색연필을 들고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57세의 나이임에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늘 닮고 싶은 분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서정희는 딸 서동주와 함께 TV조선 '라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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