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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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추가시간에 터진 찌아구의 동점골[포토]

기사입력 2018.10.17 21:59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8강 수원 삼성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연장 후반 제주 찌아구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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