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7 11:49 / 기사수정 2018.10.17 11: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여곡성' 유영선 감독이 원작과 리메이크의 차이점을 이야기했다.
17일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영화 '여곡성'(감독 유영선)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여곡성'은 1986년 개봉 이후 32년만에 리메이크됐다. 유영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영희, 손나은, 박민지, 이태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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