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5 08:34 / 기사수정 2018.10.15 08: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수정이 진정한 플레이어 팀의 막내로 거듭났다.
정수정은 나쁜 놈들만 골라 주머니를 터는 범죄수익환수팀의 이야기를 그린 OCN 토일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전국구 베스트 드라이버 차아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6화에서는 인질로 붙잡힌 변영지(박은우 분)를 구하기 위해 갔다가 위기를 맞은 차아령을 강하리(송승헌),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이 구하며 ‘플레이어’ 4인방이 진정으로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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