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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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3위 자리를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8.10.13 14:54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1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한용덕 감독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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