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12 14:33 / 기사수정 2018.10.12 14: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임블리' 대표이자 부건에프엔씨 상무인 임지현이 이모티콘 정보 공유로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임지현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잠시만요. 아니 이거 무슨일이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아니 살다살다 이런일이"라며 실검 1위 소감을 밝혔다.
앞서 임지현은 SNS에서 사용한 이모티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이에 이 글을 본 이들이 '임지현'을 검색하면서 1위까지 오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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