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아나운서 김경화가 완벽 복근을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8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래도 나를 제일 놀래키는 건 내 사진. 예전 복근 사진 보고 깜짝 놀라서 지난 주에는 복근 운동을 좀 더 했습니다. 다행히 기본 근력이 있어서 조금만 해도 금방 보이지만 이제 시작이신 분들은 일주일에 3일은 투자해보세요~ 어떤 투자보다 남는 투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김경화는 청바지에 흰티를 입고 빨래판 같은 완벽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노력의 결과물이다", "멋있고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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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