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17:41 / 기사수정 2018.10.07 17:41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원작에서 같은 배역을 연기한 권상우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모어 댄 블루'(감독 가빈 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모어 댄 블루'는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작품. 권상우가 연기했던 역할을 류이호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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