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0.07 17:22 / 기사수정 2018.10.07 17:22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선우 기자] 대만 배우 류이호가 한국어 공부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7일 부산광역시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영화 '모어 댄 블루'(감독 가빈 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모어 댄 블루'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류이호는 "안녕하세요. 저는 배우 류이호입니다"라며 한국어로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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